보도자료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2023.10.11 ~ 10.16

마스터클래스, 강연, GV 등

심도 있는 프로그램 이벤트 마련! 매일매일 ‘남도’와 ‘영화’에 푹 빠지자!

작성일2023-10-12
조회수 195
카테고리보도자료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2023. 10.11-16

마스터클래스, 강연, GV

심도 있는 프로그램 이벤트 마련!

매일매일 남도영화에 푹 빠지자!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남도영화제 운영위원회,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하 남도영화제)이 마스터클래스, 강연, GV 등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 이벤트로 영화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명칭|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주최|전라남도, 순천시 |주관|남도영화제운영위원회, ()전남영상위원회 |장소|순천시 및 전라남도 일원)

 

영화의 정원을 거니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2023. 10.11-16

대한민국 거장 감독 정지영, 이준익, 신수원, 황윤의 마스터클래스 개최!

'자크 드미 특별전', '아론 카츠 특별전' 시네마토크 강연,

79명의 감독, 배우와 함께하는 총 43번의 GV까지 풍성!

 


 

©NDFF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컨셉으로 남도의 매력과 영화를 엮여낸 남도영화제1011() 개막을 앞둔 가운데,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 이벤트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대한민국 영화계를 지탱해온 거장 감독들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그 첫 번째 인사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한국 사회파 영화의 거장 정지영 감독이다.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깊이 통찰한 <남부군>(1990), <하얀전쟁>(1992)부터 올해 11월 개봉하는 17번째 극영화 <소년들>까지 현재진행형 거장인 정지영 감독의 40년 영화세계를 만나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1012() 14:30 CGV순천 7관에서 <남부군> 상영 후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두 번째 인사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시대극 연출의 대가 이준익 감독이다. <자산어보>(2021), <박열>(2017), <동주>(2016), <사도>(2015) 등의 작품에서 과거 역사를 통해 현시대의 통찰을 담아온 이야기꾼 이준익 감독의 흥미진진한 영화인생을 들어볼 수 있다. 1012() 19:00 CGV순천 7관에서 <자산어보> 상영 후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한편, 1012() 진행되는 두 마스터클래스는 김형석 춘천영화제 운영위원장이 진행을 맡아 심도 깊은 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세 번째 인사는 칸 국제영화제와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트로피를 동시에 거머쥔 국내 최초의 여성감독 신수원이다. 성차별이 만연한 부도덕한 한국사회를 비판한 <마돈나>(2015), 타인의 욕망으로 삶이 파괴된 사람들을 위로한 <유리정원>(2017), 모든 예술가들에게 바치는 러브레터 <오마주>(2022) 등 가장 현실적인 소재로 확고한 주제의식과 스타일을 보여온 신수원 감독의 연출세계를 탐방할 수 있다. 1013() 19:00 CGV순천 7관에서 <유리정원> 상영 후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며, 영화 저널리스트 장성란이 진행을 맡는다.

 

네 번째 인사는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관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황윤이다.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들의 삶에 관한 영화 <작별>(2001)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침묵의 숲>(2004), 〈어느 날 그 길에서〉(2006), 〈잡식가족의 딜레마〉(2015)에 이어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망가진 갯벌에 여전히 남은 생명과 그 생명을 지키려는 이들을 담은 <수라>(2023)까지 황윤 감독이 생명을 화두로 한국 영화계에 전에 없던 길을 개척해온 과정을 엿볼 수 있다. 1015() 11:00 CGV순천 7관에서 <수라> 상영 후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며, 진행은 영화저널리스트 박꽃이 맡는다.

                                                

©NDFF

 

다음으로 남도영화제[동행] 섹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에서 시네마토크 강연이 진행된다. 먼저 영화평론가 이용철, 이현경과 함께하는 [자크 드미와 낭트, 그리고 항구의 영화들] 강연이 1015() 14:00 CGV순천 7관에서 <쉘부르의 우산>(1965) 상영 후 열린다. 프랑스 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는 순천과 국제우호교류를 맺는 도시다. 낭트와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던 자크 드미 특별전을 준비한 남도영화제는 이번 강연을 통해 그와 낭트라는 도시의 인연, 그의 영화에 새겨진 낭트의 흔적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영화평론가 유운성과 함께하는 [대화에 관한 대화] 강연이 1015() 18:30 예술공간 돈키호테에서 열린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의 작가주의 감독 아론 카츠 특별전과 연계된 행사로, 미세하고 불확정적인 대사와 몸짓의 묘미를 살린 <콜드 웨더>(2010), <조용한 도시>(2006) 상영 후 영화가 대화를 운용하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해당 강연은 사전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남도영화제공식 홈페이지(www.ndff.kr)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남도영화제기간 동안 79명의 감독, 배우가 게스트로 참여하는 총 43번의 풍성한 GV 행사를 마련한 남도영화제는 공식 홈페이지(www.ndff.kr)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매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예매기간은 해당 상영 시작 20분 전 까지다. 전 영화 무료상영인만큼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사전예매 티켓 QR코드 확인 후 입장이 진행된다. 영화의 정원을 함께 거닐 듯 26개국 98편 내외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남도영화제10 11()부터 16()까지 6일간,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가든스테이 쉴랑게,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전라남도동부청사 이순신강당, CGV순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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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 개요 |

* 명칭 :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 일정 : 2023.10.11()~10.16() 6일간

* 장소 : 순천시 및 전라남도 일원

* 주최 : 전라남도, 순천시

* 주관 : 남도영화제운영위원회, ()전남영상위원회

* 성격 :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 축제

* 부문 : 장편/단편 경쟁 부문, 특별전 외